시간 제약이 있습니다. 1시간 반. 그거 초과하면 돈을 더 내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한번도 초과해서 먹어보지 않아서.. 저도 한과식 - 대식이 아닌 과식임. 흐흐흐-하는데 1시간 반 먹으면 아마 왠만한 농구선수들 아니면 더 못먹을듯...

제가 굳이 칫롬에 있는 사부스시를 가는 이유는 여기가면 생조개를 익혀 먹을수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대부분 스시 부페 가면 새우류는 많아도 생조개는 거의 없거든요. 생조개 물론 서울서도 먹지만 여기처럼 집중 공격-?- 해서 먹게는 안되죠. 하하하. 생조개 정말 맛있어서 쇼핑하다 지치면 아무때나 가서 먹고 나옵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223밧. 음료도 무료구요. 디저트 코너에 가면 단팥죽 - 이름은 타이어로 써있어서 해독 불능- 있어서 떠다 먹으면 되지요. 하하하. 한번쯤 가보세요. 참. 식사시간에 가면 늘 기다려야 합니다. 가격은 독같지만.. 기다리기 귀찮으니 피해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