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 이라는 토스트집
여기 엄청맛나다는 얘기에 헤매면서 찾아갔습니다.
시청옆이라는 정보하나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면서 1시간정도 걸려(정말로 1시간 걸림)
찾아갔습니다. 낮 1시30분정도 도착했는데
오후 2시부터 문을 열더군요-.-
사진에서 맛나보였는데 먹어보니 엄청 달더라구여.
토스트한 식빵에 코코넛 크림이나 연유, 초코렛 등을
발라주는 게 전부인데 솔직히 전 단음식 별로 안 좋아해서
쫌 먹기 힘들었습니다. 토스트는 울나라에서 파는게
젤루 맛난거 같네요^^(길에서 파는 1000원짜리토스트)
음료수 역시 달긴 했지만 엄청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의 검은 음료는 냉커피이고, 빨간건 딸기 우유입니다.
근데 거기 엄청 유명하긴 한가보더라구여.
사람들 정말 많이 왔다갔다하구 벽에 이 곳을 방문한
연예인 사진도 많이 있더라구여.
가격(틀릴수도 있음^^;;)
일반 토스트 10밧
토스트에 뿌려먹는 거 13밧
(초코, 코코넛 크림,연유 중 택1)
음료는 20밧에서 30밧 사이였던걸루 기억함.
시청옆이라는 정보하나 가지고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면서 1시간정도 걸려(정말로 1시간 걸림)
찾아갔습니다. 낮 1시30분정도 도착했는데
오후 2시부터 문을 열더군요-.-
사진에서 맛나보였는데 먹어보니 엄청 달더라구여.
토스트한 식빵에 코코넛 크림이나 연유, 초코렛 등을
발라주는 게 전부인데 솔직히 전 단음식 별로 안 좋아해서
쫌 먹기 힘들었습니다. 토스트는 울나라에서 파는게
젤루 맛난거 같네요^^(길에서 파는 1000원짜리토스트)
음료수 역시 달긴 했지만 엄청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의 검은 음료는 냉커피이고, 빨간건 딸기 우유입니다.
근데 거기 엄청 유명하긴 한가보더라구여.
사람들 정말 많이 왔다갔다하구 벽에 이 곳을 방문한
연예인 사진도 많이 있더라구여.
가격(틀릴수도 있음^^;;)
일반 토스트 10밧
토스트에 뿌려먹는 거 13밧
(초코, 코코넛 크림,연유 중 택1)
음료는 20밧에서 30밧 사이였던걸루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