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 오이씨 & 펄오브씨암 크루즈
그동안 태사랑에서 참 많은 도움 받고 이제서야 은혜를 갚고자 합니다.
BTS 싸얌역 인근입니다.
MBK센타, 디스커버리 센타, 쌰얌센타가 붙어있습니다.
이중 디스커버리 센타 음식점 두곳 추천입니다.
- 최고급 백화점
- 살 것이 별로 없습니다. (너무 고급이고 비싼 물건들.....)
- 음식점 역시 고급 음식점 위주입니다.
가. 2층 오이씨
- 가격 : 4명 / 2,018 바트
- 음식맛 : 설명 필요없음. , 가짓수, 음식 맛 만족할 만함.
(하나 하나 맛이 대단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특별히 맛이 없는 것도 없음)
- 끝없이 펼쳐진 일식의 대향연,,,,,,, 정말 먹을 만한 식당임
나. 2층 오이씨에서 싸얌센터 방향 30미터 좌측 "아웃 백"
- 가격 : 4명 / 약 2,100 바트
- 음식 맛 : 훌륭함, 별로 흠잡을 것 없음
- 가격이 비싼 듯하나 먹고나니 가격에 대한 불만 없어짐
- 국내 빕스와 아웃백 비교할때 맛은 더 난 것 같음
- 단점 : 무쟈게 추우니까 옷 든든히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 "펄오브시암" 디너 크루즈
- 가격 : 4명 : 3,800 바트
- 짜오프라야 프린세스크루즈의 관광버스 스타일이 싫어서 로이바나크루즈를 하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는 소식 때문에 할 수 없이 선택했음
- 음식 맛 : 죽음...(거의 Dog 수준)
- 가짓 수, 음식 맛, 질, 양......차라리 바트화를 씹어 먹는 것이 날듯 함
- 먹을 것 거의 없고, 질, 양이 짜오프라야 보다 못 함
- 후기 :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집사람, 아들, 딸 말이 내게 말한마디 안함.
가족 간 우애를 깨고 싶거나, 이혼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함, 그러나 일반적인 여행객에게는 절대, 절대, 비추천 함.
차라리 인당 750바트인 짜오프라야 관광버스가 훨씬 난 듯 함.
저는 배낭여행이 아닌 가족여행을 갔슴을 염두에 두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건투를...
BTS 싸얌역 인근입니다.
MBK센타, 디스커버리 센타, 쌰얌센타가 붙어있습니다.
이중 디스커버리 센타 음식점 두곳 추천입니다.
- 최고급 백화점
- 살 것이 별로 없습니다. (너무 고급이고 비싼 물건들.....)
- 음식점 역시 고급 음식점 위주입니다.
가. 2층 오이씨
- 가격 : 4명 / 2,018 바트
- 음식맛 : 설명 필요없음. , 가짓수, 음식 맛 만족할 만함.
(하나 하나 맛이 대단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특별히 맛이 없는 것도 없음)
- 끝없이 펼쳐진 일식의 대향연,,,,,,, 정말 먹을 만한 식당임
나. 2층 오이씨에서 싸얌센터 방향 30미터 좌측 "아웃 백"
- 가격 : 4명 / 약 2,100 바트
- 음식 맛 : 훌륭함, 별로 흠잡을 것 없음
- 가격이 비싼 듯하나 먹고나니 가격에 대한 불만 없어짐
- 국내 빕스와 아웃백 비교할때 맛은 더 난 것 같음
- 단점 : 무쟈게 추우니까 옷 든든히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 "펄오브시암" 디너 크루즈
- 가격 : 4명 : 3,800 바트
- 짜오프라야 프린세스크루즈의 관광버스 스타일이 싫어서 로이바나크루즈를 하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는 소식 때문에 할 수 없이 선택했음
- 음식 맛 : 죽음...(거의 Dog 수준)
- 가짓 수, 음식 맛, 질, 양......차라리 바트화를 씹어 먹는 것이 날듯 함
- 먹을 것 거의 없고, 질, 양이 짜오프라야 보다 못 함
- 후기 :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집사람, 아들, 딸 말이 내게 말한마디 안함.
가족 간 우애를 깨고 싶거나, 이혼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함, 그러나 일반적인 여행객에게는 절대, 절대, 비추천 함.
차라리 인당 750바트인 짜오프라야 관광버스가 훨씬 난 듯 함.
저는 배낭여행이 아닌 가족여행을 갔슴을 염두에 두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건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