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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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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ungung 4 1587
today, i just moved from Kanjanaburi to Bangkok airport.
there are no mango.
there are no mangostin(in that correct??-_-;;).
i heard they're not in season now .
what a tragedy .......
no yellow mango( green mango are being sold but it's sour....-_-)
no mangistin...the queen og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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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만두공주 2004.07.18 13:14  
  ㅎㅎㅎ "엉엉엉" 이군요? 근데 작년에 제가 7월 말쯤 갔을 땐 망고스틴 많았는데.. 이상하네요...
.. 2004.07.18 14:15  
  7월은 그래도 망고스틴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항상 이맘때 갔을때 매일 망고스틴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감나무 2004.07.18 15:43  
  저도 1월 망고스틴 시즌이 아닌 때 태국에 가게 된 바람에 온시내를 다 돌아 망고스틴을 구하러 다녔던 기억이,,,근데 결국 못 구하고...ㅠ.ㅜ
우연히 타창 선착장을 지나는데 빅씨에도 월텟에도 없었던 망고스틴이 보이길래 냉큼 1kg(근데 시즌이 아니라 넘 비쌌어요..200밧-.-;;)을 사서는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다는...^^;;
다 먹고 나서 담엔 꼭꼭꼭 망고스틴 시즌에 맞춰 와야지 다짐다짐을 했었는데...*^^*
엉엉엉님 혹시 모르니 방콕 들르실 일 있음 타창 선착장에 함 가보셔요...거긴 왕궁근처라 외국인 상대의 장사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람부탄도 있었어요 ^^*
롬복 2004.07.19 10:07  
  3주전에 방콕에 있었는데 망고스틴이 잘 보이지 않던데요. 카오산근처 시장에도 없었구요. 다른 과일들은 많이 있었는데요. 코싸멧에서 1KG에 25밧에 먹었구요 한국돌아오는 날 월텟앞에 있는 빅씨에 가서 70밧어치 사서 열심히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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