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파는 안주거리와 간식거리 몇가지
편의점에서 파는 안주거리와 간식거리 몇가지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안주거리로는 말린 과일도 있으나 너무 달아서 한국인이 안주로 쓰기는 좀 무리일 듯 싶더군요. 너무 달아서 먹고 나면 속이 부글부글 거려요.^^;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살 수 있는 안주거리 아몬드, 땅콩, 약간 매운 맛이 나는 스낵인데... 국산에 비해 바삭바삭한 식감은 없구 좀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간식거리...
이야. 추억의 간식거리가 있더군요. 초딩시절 2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는 문구로 나왔었던 초코콘이 이곳에 있더군요. 간만에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5번째 그림은 "치즈맛 뽀또"같은 녀석, 커피맛 크림 빵[국산에 비해 단맛이 거의 안 느껴지더군요.]
태국에는 현재 한국에서 구경하기 조차 힘든 마일로가 정말 많더군요. 마일로는 제가 어렸을 때 초코렛관련 상품으로 유명했던 녀석이거든요. 추억의 먹거리가 꽤 있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정겨우실거라 생각됩니다.
태국판 "칸쵸"인 "헬로우 팬더"라는 과자도 있습니다. 헬로우 팬더 가격은 12b.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안주거리로는 말린 과일도 있으나 너무 달아서 한국인이 안주로 쓰기는 좀 무리일 듯 싶더군요. 너무 달아서 먹고 나면 속이 부글부글 거려요.^^;
어느 나라에서나 쉽게 살 수 있는 안주거리 아몬드, 땅콩, 약간 매운 맛이 나는 스낵인데... 국산에 비해 바삭바삭한 식감은 없구 좀 눅눅한 느낌이었습니다.
간식거리...
이야. 추억의 간식거리가 있더군요. 초딩시절 2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는 문구로 나왔었던 초코콘이 이곳에 있더군요. 간만에 먹어보니 맛있었어요.^^
5번째 그림은 "치즈맛 뽀또"같은 녀석, 커피맛 크림 빵[국산에 비해 단맛이 거의 안 느껴지더군요.]
태국에는 현재 한국에서 구경하기 조차 힘든 마일로가 정말 많더군요. 마일로는 제가 어렸을 때 초코렛관련 상품으로 유명했던 녀석이거든요. 추억의 먹거리가 꽤 있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정겨우실거라 생각됩니다.
태국판 "칸쵸"인 "헬로우 팬더"라는 과자도 있습니다. 헬로우 팬더 가격은 1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