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
용안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포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볏짚 색깔이며, 껍질에 약간의 털이 있습니다. 나 있는 털의 느낌과 나 있는 정도는 복숭아 정도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로 복숭아 껍질. 느낌도 비슷하고... 두께도 비슷합니다.
껍질은 포도에 비해 두껍습니다.
람부탄은 한번에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데 반해, 용안은 조금 힘듭니다.[람부탄에 비하면 그렇다는거지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과육 까 먹기는 람부탄에 비해 불편하지만 씨 껍질은 딸려오지 않기 때문에 먹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에. "상쾌한아침"입니다.
포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볏짚 색깔이며, 껍질에 약간의 털이 있습니다. 나 있는 털의 느낌과 나 있는 정도는 복숭아 정도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로 복숭아 껍질. 느낌도 비슷하고... 두께도 비슷합니다.
껍질은 포도에 비해 두껍습니다.
람부탄은 한번에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데 반해, 용안은 조금 힘듭니다.[람부탄에 비하면 그렇다는거지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과육 까 먹기는 람부탄에 비해 불편하지만 씨 껍질은 딸려오지 않기 때문에 먹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