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79밧 독일식 뷔페 (구,아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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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179밧 독일식 뷔페 <저먼 뷔페> (구,아우프)

요술왕자 14 1560




 없어졌습니다.










저먼 뷔페

German Buffet บุฟเฟ่ต์เยอรมัน

https://goo.gl/maps/pNjFpqKtc6GUTPG76


예전의 시내에 있던 '아우프 데 아우'가 강 건너편으로 이사를 갔어요.

새로 이사한 곳 위치 https://goo.gl/maps/Yi2CGTmQknFrqk3R8

그런데 기존 가게도 이름을 <저먼 뷔페>로 달고 거의 동일한 메뉴로 계속 운영 됩니다.


약간 바뀐 점도 있는데요, 이제는 낮에도 학세(족발구이)와 닭구이가 나옵니다.

게다가 가격도 낮 179밧, 저녁 199밧으로 훅 내려갔어요.

케익류도 가짓수가 늘어났고요, 다만 고기 콜드컷은 한 종류만 있었어요.

커피, 물 포함이고 샐러드류는 여전히 다양합니다.


치앙마이, 아니 제가 가 본 태국 전체 식당 중에서도 가성비 최고인 곳 중 하나에요.

Full breakfast 저렴한 곳도 160밧 정도하니 그돈이면 이곳에 오는 것이 백번 낫죠.


오전8시에서 오후2시까지 아침, 점심 장사하고, 중간에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저녁은 5시에 열어 9시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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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필리핀 2022.09.26 13:15  
와우~여기서 태사랑 번개하면 좋겠어요^^
요술왕자 2022.09.26 17:59  
[@필리핀]
Vagabond 2022.09.26 13:28  
하...ㅠ
북쪽은 지겨워서 다신 안가게될것 같았는데
이 식당 때문에 가야하나요... 미슐랭 3star
요술왕자 2022.09.26 18:01  
[@Vagabond] ㅎㅎ 그럼 1년 정도 쉬었다 가보세요~
타이거지 2022.09.29 07:47  
아우프 데 아우 가든..초원위의 집.
저먼 부페로 상호를 바꾸었군요!
가 보고 싶습니다^^!
학세에 아우젠 맥주의 조합이 따봉일텐데 ㅡ.ㅡ"
Vagabond 2022.09.29 09:15  
[@타이거지] 와 역시 타거님의 언어통달은 엄청납니다
혹시 이거 뭔지 아실까요? ㅎㅎ
타이거지 2022.09.29 10:38  
[@Vagabond] 하하하^^!
안녕하시지요?!
매력 쩐남 본드님^^!
박학다식 하시고..
소신 있으시고..요리도 잘하시고..
뮤직 장르 총망라~
개그 갬성꺼정 ㅋ
웃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술왕자 2022.09.29 10:38  
[@타이거지] 예전에 독일맥주(병맥주)를 팔았는데 요즘에는 리오만 시켜 먹어서 밀맥주를 파는지 확실치 않네요. 리오 큰병은 90밧인가 했어요.
라더 2022.09.29 11:27  
맛있겠다...
타이거지 2022.09.29 11:44  
ㅋㅋㅋ
잘난척을 했을뿐..
제가 무신 맥주 맛을 ㅡ.ㅡ"
에효..
언제....요왕님과 고구마님..
맥주 한잔 할 수 있을지 ㅠㅠ
뵙고 시퍼요!!
Vagabond 2022.09.29 11:53  
[@타이거지] 타반장님도 저거 어디 쓰는 물건인지 모르시는거죠..? ㅠ
전부 태국어로 되어있으니 감이 안오네요 ㅎ
제가 개인적인 이유로 묻고답하기에는
근처도 가지않아서리..

글구 학센같은 기름진 음식은
밀맥주같은 무거운 맛과는 맞지 않다고 아뢰옵니다 ^^
요술왕자 2022.09.29 13:56  
[@Vagabond] 썬실크 샴푸입니다.
5종류의 천연오일이 들어있다네요.
Vagabond 2022.09.29 14:09  
[@요술왕자] 컵쿤 캅 입니다 ❤️ 헤헤
타이거지 2022.09.29 17:30  
[@요술왕자] 제가..
이래서..운영자님을..존경합니다^^!
본드님이..거지 안돼는..풋파싸이타이
기쓰는거 보시고..넝담^^
요왕님..실전..가르침^^!
미쵸여~~! ㅡ.ㅡ"
송여사께서...
이번 방타이..
미스터 안..보면..
정중히..깍뜻하게..
거지짓 하지 말고..융슝히 대접 분부..
아쒸~
내가 만나 뵙고 싶다고..
그리 쉽게..만날 분이..아녀 !!
글케~ 말씀 드렸습니다^^@
초라한 집이지만..
요왕님 부부..
초대하고 싶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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