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뎃 짜오프라야 쏘이3의 강변 카페 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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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뎃 짜오프라야 쏘이3의 강변 카페 세 곳

요술왕자 1 285


방콕의 강 건너편 크렁싼 지역 '쏨뎃 짜오프라야 쏘이 3' 안 쪽 강변에 있는 카페 세 곳입니다.

딱 이 카페만 갈 정도로 노력을 들일 만한 곳은 아니고요...

주변에 있는 공원이나 사원 등의 볼거리도 같이 돌아 볼 때 같이 들르면 괜찮을 듯합니다.

이 주변 돌아보는 '방콕도보여행루트7'을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그 글 같이 참고해 주세요. 개봉박두~


우선 카페부터 소개 할께요.  



<마이 그랜드 페어런츠 하우스> 

My Grandparent's House 

บ้านอากงอาม่า (반 아꽁아마)

https://goo.gl/maps/Jw6xWkuPb8axSTgj6


쏨뎃 짜오프라야 쏘이3 골목 맨 끝까지 들어가면 관우사당이 나옵니다. 관우사당 강 쪽 오른편에 있는 집입니다.

옛날식 목조건물의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세 곳 중에서는 제일 저렴합니다.

시그니처메뉴는 국화차로 35밧이고 커피는 75밧선입니다. 간단한 음식도 합니다.

추천해 달라고 하니 '아메리카노 허니'를 찍어주더라고요. 별거 아니고 꿀물 아래 깔고 위에 아메리카노 얹은 겁니다. 태국 카페 가면 종종 보이던데 우리나라에도 유행하나요?

아무튼 가게 들어가면 태국 가정집 방문하는 기분이에요. 강쪽 난간으로 테이블 있고요 점심때는 좀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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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이터리>

Tsai Eastery ไทร อีทเทอรรี่

https://goo.gl/maps/uxHWgrZr9wY5iKhc7


관우사당 직전에 골목이 한번 꺾이는데 그 부분에 아래 사진과 같은 문이 있고 들어가면 주차장이 먼저 나옵니다.

쭉 들어가면 나무며 의자에 횟가루인지 뭔가 하얀 것들을 뿌려놔서 마치 눈이 온 것 처럼 해놨는데 좀 조잡합니다.

거기를 지나가면 강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건물이 고풍스럽고 나무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어 놔서 거기 분위기도 무척 좋아요.

새로 만든 것 같지는 않고 여기도 뭔가 기존 건물을 리노베이션 한 느낌이에요.

커피값은 좀 비싸서 120밧에 10% 봉사료 추가 됩니다.

태국인 들에게 소문이 나서인지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니 좋은 자리 앉으려면 점심시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 듯. 저도 바로 강변쪽 자리는 못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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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루트 카페>

Deep Root Cafe

https://g.page/deeprootcafe


쏘이3이랑 타딘댕 선착장 곳곳에 이곳으로 오는 화살표가 붙어 있어서 왠지 호기심을 자아내더라고요.

게다가 금토일월 4일만 합니다.

타딘댕 쪽에서 가는게 찾기가 편한데요. 타딘댕 마주보고 왼쪽을 보면 벽화가 그려져 있고 작은 쪽문으로 들어가면 화살표가 몇군데 이어지니 그거 따라가면 됩니다.

딱 보면 영업하는 곳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외관이고 내부도 좀 중구난방 식에 히피 분위기도 납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모두 친절합니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한국이라고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야 컵쿤캅 한국말로 뭐냐?' 회의를 하더니 나중에 헤어질때 '감사합니다~' 해주더라고요.

메뉴를 설명 쭉 해줬는데 다른 카페에서도 간혹 보이는 Yuzu Coffee를 시켜 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에 오렌지인지 자몽 주스를 섞은 것이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별로 맞지 않네요.

어머니가 나오셔서 여기는 쌀창고였고 저쪽은 소금창고 저기는 가죽창고... 영국사람들이 자기네들 나라로 가져가려고 창고를 만들어다고 하더군요.

옛 창고 건물이 유적처럼 남아 있는데 분위기가 고즈넉합니다.

드립커피 원두에 따라 90~120밧, 유쥬커피 90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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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알뜰공주 02.28 10:20  
페어런치하우스가 옛가정집의 느낌이라 정겹게 느껴지고 색달라보입니다.
주인도 푸근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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