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수끼와 씨즐러
MK수끼... 그 유명한 수끼를 먹으러 갔지만
저희가 국물간을 못해서인지 잘못시켜서 인지 거금 날리고 먹지도 못하고
왔어요 ㅠㅠ 게다가 소스에 팍치 들어간지도 모르고 ㅜㅜ
암튼 전 수끼 별로였어요 ...
씨즐러....
월텟 7틍인가에 씨즐러가 있길래 갔어요
저희는 스테이크 하나 시키고 한명은 샐러드바만 시켰는데도
500밧도 안나왔어요...
샐러드바가 99밧!! 세상에...음료수는 리필해줘서 하나만 시키구요^^
스테이크는 바베큐 비프 어쩌고 저쩌고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구요
샐러드바는 우리나라 빕스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과일도 배부르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시간되면 꼭 가보세요^^
저희가 국물간을 못해서인지 잘못시켜서 인지 거금 날리고 먹지도 못하고
왔어요 ㅠㅠ 게다가 소스에 팍치 들어간지도 모르고 ㅜㅜ
암튼 전 수끼 별로였어요 ...
씨즐러....
월텟 7틍인가에 씨즐러가 있길래 갔어요
저희는 스테이크 하나 시키고 한명은 샐러드바만 시켰는데도
500밧도 안나왔어요...
샐러드바가 99밧!! 세상에...음료수는 리필해줘서 하나만 시키구요^^
스테이크는 바베큐 비프 어쩌고 저쩌고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구요
샐러드바는 우리나라 빕스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과일도 배부르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시간되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