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식거리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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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간식거리 두가지

여름오이지 6 1460
첫번째는
토와 르암이라고 불리는 콩볶음입니다
콩이 아주아주 작습니다
모양이나 크기가 쌀/보리 알갱이 같습니다
설탕이나 향료를 가미하지 얂아
순수한 콩 볶음 맛입니다
효능이 좋아 새롭게 알려지고 있는
건강식품이라네요
어린애들 한줌 정도 담은 봉지에 20밧
1킬로 정도 담은 봉투는 70밧 합니다

두번째는
싸고  또는 싸구 라고 불리는  간식거리입니다
한국 깨송편 같은 모양과 크기구요
스치로폼 도시락에 12개 정도 담겼네요
빨간고추와 상추에 싸서 먹습니다
송편모양 떡은 달달하지만 매콤한 고추
상추랑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고
속이 든든합니다
재래시장메서 도시락 하나에 보통
20밧 정도합니다
6 Comments
0816 2019.08.06 15:37  
오 토와 르암도 직접 드셔보셨나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순삭할거같은 느낌인데...
취미공유 2019.08.08 02:03  
위에거는 뭔가 쌀과자 같아보이네용
에스키모 2019.08.08 19:01  
쌀 먹는 느낌일거 같은데 가서 직접 먹어봐야지 히히 감사합니다
kalyke 2019.08.14 00:43  
저번에 가서는 못 본 것들이네요! 첫번째 것은 왠지 맛이 호두 같은 느낌? ㅎㅎ 두번째 깨송편 같은 간식 너무 먹고 싶네요!!
욜로라이프 2019.08.15 18:00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고우오우옴 2019.08.17 16:47  
첫번째로 토와 르암이라고 불리는 콩볶음, 두번째로 싸고  또는 싸구 라고 불리는 간식거리 기억해두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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