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Pankled Coffee
차를 가지고 치앙마이에서 빠이를 다녀왔습니다.
약 10년전에 다녀온 기억에 다시 찾았는데, 빠이도 상업적으로 많이 변한듯 합니다. 수영장이 있는 풀바(pool bar)도 있고, 야시장 워킹거리도 버스 터미널 길가로 옮겼네요...^^;
가족들을 데리고 싱글때 생각으로 갔는데, 조금 더 큰 다음에 데리고 와야 할꺼 같아요...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여, 구글 검색으로 찾은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파는 곳 입니다,
빠이보다는 치앙마이와 더 가깝구요...
(주소는 치앙마이)
구글에서 한국분이 추천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작은 농장(양,닭, 공작새 등)이 있어서 아이들 무척 좋아합니다.
블로그(아내가 작성한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orgas/221575445434
약 10년전에 다녀온 기억에 다시 찾았는데, 빠이도 상업적으로 많이 변한듯 합니다. 수영장이 있는 풀바(pool bar)도 있고, 야시장 워킹거리도 버스 터미널 길가로 옮겼네요...^^;
가족들을 데리고 싱글때 생각으로 갔는데, 조금 더 큰 다음에 데리고 와야 할꺼 같아요...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여, 구글 검색으로 찾은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파는 곳 입니다,
빠이보다는 치앙마이와 더 가깝구요...
(주소는 치앙마이)
구글에서 한국분이 추천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작은 농장(양,닭, 공작새 등)이 있어서 아이들 무척 좋아합니다.
블로그(아내가 작성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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