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는 잠롱에서 머물면서 그 주변에 있는 로빈슨 백화점을 자주 왔다갔다하게 됐는데( 그곳 에 탑스가 있거든요(할인 매장))
그곳과 잠롱 사이 그러니깐.....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미니 몰이였나? 쇼핑몰이였나? 몰 앞 쪽에 단 한군데밖에 없는거 같았어요..

그 음식을 카오산에도 많으 줄 알았는데 전혀 없더라구요..정말 실망이....
정말 맛있었는뎅......

콘만은 10밧이구 그건 카오산에도 있구요...그 콘에 코코넛에 설탕에 해서 해준 것이 정말 일품이예요.....20밧이였던거 같아요...정말 맛있는데 한번밖에 못먹어본게 정말 아쉽네요...꼭 드셔보세욧~

다른 음식들은 다들 카오산에서 드셔보셨을꺼 같네요....

아 그리구 추천은 아니지만 절대 가지말아야할 곳
경찰서에서 왕국쪽이 아닌 반대편쪽으로 가는 길 첫번째 골목이던가에 이슬람음식과 태국음식 등을 파는 곳이 있는데 서비스는 정말 꽝중의 꽝을 자처하는 곳이고 주문도 맘대루 받구 두사람씩 와서 받구 세명이서 6개 먹을 뻔 했습니다..그래서 정정하려구 했더니 주방 가서 주문서를 직접하라는 둥...가서 저희가 주문서 빼서 정정했습니다...살다살다......

왠만하면 요리 고르기가 힘드니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돼지고지 꼬치는 다 먹어봤는데 짜이디 마사지 앞에 있는 꼬치가 맛있구 아저씨두 친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