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 코카수끼의 잘못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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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 코카수끼의 잘못된정보..

이선경 5 2715
씨암 4층에 코카수끼가 부페란 글을 읽구 갔었는데여, 아니더라구여...

울 나라 회전초밥처럼 접시별로 흰접시 8밧 분홍접시15밧 등 이런식으로 골라먹어야 합니다.. 왼쪽이 이러한 회전 수끼형태이구, 오른쪽편에는 걍 앉아서 먹을수 있는 일반 수끼구여...

전 앉아서 그냥 메뉴판 보고 골랐는데염, 주문 받는 아가씨가 접시 세개를 가저오더니 하난느 새우 5마리, 하나는 조개살한접시, 하나는 야채를 보여주며, 지금 행사기간이니깐 맘에 드는거 하나를 고르라구 하더라구여,

당근 새우를 골랐지여... 그것말고도 이것저것 약 12~3가지 를 시키구 계산을 했는데.... 헉.....700여 밧이 나온겁니다...

두명이서여..... 새우도 5마리 가격이 청구됬구 음식두 먹지 않은 한두개가 더 있는것 같았지만.... 말두 안통하구....

암튼 추천하는것 절대 저처럼 암 생각없이 시키지 마세여..봉변당합니다... ㅠㅠ

아참!! 그리고 씨파에 가시면 68주년 기념으로 이쁜 깡통에 들어있는 과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5 Comments
코카수끼 2004.07.03 09:01  
  씨암점이 예전에는 부페식 이었답니다. 잘못된 정보는 아니고 책이 출판될 당시 정보로는 맞습니다.
이개성 2004.07.03 15:15  
  낮에는 부페식으로 운영되고 저녁에는 회전식과 주문식 두가지로 운영됩니다. 낮에는 시간제한 있습니다. 정확하게 기록을 하지 않아 자세한 정보는 못드리겠네요.. 지지난달에 갔었을때 물어봤었습니다.
마비 2004.07.05 13:43  
  바로 오늘귀국 했습니다. 7월 기준으루 점심에 뷔페 동생이랑 먹었는데 실컷먹고 우동국수 넣어서 먹고 물도 시키고 다 해서 vat 포함 282밧 나왔습니다
곰돌이 2004.07.06 16:40  
  그럼 다시 개장하면서 낮에는 뷔페한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낮에 가서 와구와구 먹어야 겠네요^^
미정이 2004.07.25 00:46  
  씨파에서 과자 안주던데..끝났나..참고로 오늘 아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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