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당황했던지 여친의 말만듣고 끄라비가자길래 갔는데 바다가 음다 .  ㅡㅜ 대략 난감  끄라비에서는 숙박료가 아주싸지만 조금 낡고 안좋죠 끄라비에서 더 이동하면 해변들이 나오는데 ao-nang 스펠링 확신못하겠네여 (아오낭) 여기서 있었는데 여기 괘안더군여 배타고 또 들어갈수도 있고 웃긴건 롱테일보트 아자씨가 라일리~~라일리~~ 하는데 엥 발리? 하믄서 저거타고 발리까지 가?하면서 서로 웃고있었는데 자세히 들으니 라일리 라고 하더군여 배타고 들어가믄 이쁜 해변나오구 야외식당두 있구 카누도 타고 아 ~~옛생각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