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는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리고 괜찮을런지,나무라지마세요. 결코 진짜로 고의는 아니랍니다.
파타야에 있었지요. 맘 먹고 간 여행이라 과일을 한보따리씩 사놓고 먹었지요. 마지막날 먹다남은 과일을 공항에서 먹으려고 지퍼백에 껍질을 까서 넣었지요(망고스틴,람부탄,린찌) 그리고 포도는 씻어서.망고와 커스터즈애플은 그냥 들어있던 비닐봉지 그대로....공항에 있는 피자컴퍼니에서 마지막으로 저녘을먹고 후식으로 먹기로 했지요. 우린4명이라 이쯤해치우는건 금방이었죠.
로얄가든프라자에서 쇼핑ㅇ을하다 무척이나 늦어졌어요.
불나게 방콕공항에도착,겨우 피자한쪽씩 급하게먹고(저녘을 비행기에서 주지않아 배고프다기에)바로 뛰어서 비행기탑승..........
인천공항도착.짐찾고 (어떤가방엔 뭐,이상한그림.고기또는농산품 갖어오지말란듯한 엑스가 그려진 가방과 프라스틱의 노랗고 큰 자물쇠가 잠긴 가방들)
물론 저희들껀 아니지요.
집에가려고 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하나왈 어디서 술 냄새난다고요.
냄새맞던중 비행기탈때 들구탔던 가방에서 술냄새가진동.열어봤더니
아니글쎄,그 과일들이 들어있던게예요. 망고스틴은 물이잔뜩생겨서 밖으로 흐르기직전....얼른 휴지통에 버리고(꼭 생긴모양이 뭐 뒷처리 해논것처럼 ..으윽)포도는 버스기다리면서먹고 망고와 커스터스애플은 제가 집으로 갖이고 왔답니다.아니근데 손가방 맨 위에 보란듯이 올려놨는데 어떻게 통과 됐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입국할때 짐 검사는 하지도않았는지 참으로 이해안가고 궁금합니다.
아무든 이같은 사연으로 본의아니게 과일을 싸들고 들어오게 되엤네요. 반성중
파타야에 있었지요. 맘 먹고 간 여행이라 과일을 한보따리씩 사놓고 먹었지요. 마지막날 먹다남은 과일을 공항에서 먹으려고 지퍼백에 껍질을 까서 넣었지요(망고스틴,람부탄,린찌) 그리고 포도는 씻어서.망고와 커스터즈애플은 그냥 들어있던 비닐봉지 그대로....공항에 있는 피자컴퍼니에서 마지막으로 저녘을먹고 후식으로 먹기로 했지요. 우린4명이라 이쯤해치우는건 금방이었죠.
로얄가든프라자에서 쇼핑ㅇ을하다 무척이나 늦어졌어요.
불나게 방콕공항에도착,겨우 피자한쪽씩 급하게먹고(저녘을 비행기에서 주지않아 배고프다기에)바로 뛰어서 비행기탑승..........
인천공항도착.짐찾고 (어떤가방엔 뭐,이상한그림.고기또는농산품 갖어오지말란듯한 엑스가 그려진 가방과 프라스틱의 노랗고 큰 자물쇠가 잠긴 가방들)
물론 저희들껀 아니지요.
집에가려고 공항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하나왈 어디서 술 냄새난다고요.
냄새맞던중 비행기탈때 들구탔던 가방에서 술냄새가진동.열어봤더니
아니글쎄,그 과일들이 들어있던게예요. 망고스틴은 물이잔뜩생겨서 밖으로 흐르기직전....얼른 휴지통에 버리고(꼭 생긴모양이 뭐 뒷처리 해논것처럼 ..으윽)포도는 버스기다리면서먹고 망고와 커스터스애플은 제가 집으로 갖이고 왔답니다.아니근데 손가방 맨 위에 보란듯이 올려놨는데 어떻게 통과 됐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입국할때 짐 검사는 하지도않았는지 참으로 이해안가고 궁금합니다.
아무든 이같은 사연으로 본의아니게 과일을 싸들고 들어오게 되엤네요. 반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