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햐 사월에 태국을 처음가고나서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더 갔습니다

갈때마다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참 감사햇는데요 다들 맛집 많이 추천해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저도 무언가 도움을 드리고자 식당소개를 해봅니다.

시암 얏 시암 파타야점 맞은편의 빅씨를 근처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걸로 아시는데요

다른지점은 모르겠지만 이곳의 경우에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면 그자리에서 직접 무료로 비비큐를 해준답니다

아시다들 싶이 태국의 닭과 돼지 가격은 한국과 차이가 월등한대요

어주 저렴한 비비큐 구워쥬시는 분의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별다른 양념은 없지만 맛있더라구요


등갈비나 닭다리 등 사서 굽는데 시간은 20분정도 걸리니 도착해서 주문하고 천천히 마트쇼핑하고

비치로드 가서 바다보면서 드셔듀 젛구뇨 호텔에놔서 드셔두 좋아요

잘안보이식겟지만 100그람에 10바트정도 밖에안한답니
다!!!

시암파라곤의 유헌트위쿡정도의 고급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로컬바베큐를 거의 5분의 1가격에 이용하실슈잇어요

소스사셔서 드셔도 좋고 안주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