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맥주들!
태국만큼 맥주를 맘편히 즐길만한 곳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저기 펍도 많고 아무래도 놀러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대낮부터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 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아요.
태국맥주하면
싱하와 창, 리오 정도가 있는데
저는 운이 좋게 창 라이트와 익스포트, 드라프트를 다 즐겨본것 같아요.
이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비교글과 사진을 링크걸어봅니다.
https://journeyinggg.tistory.com/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