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쌀밥
사진을 보시면
이 알량한 쌀이 무언가 하실 텐데
하기야 실제로 봐도
싸구려 쌀 같이 허접한 모양새
우본랏차타니에서
지인이 재배한 무공해 자스민 라이스
태국말로 호옴 마:리 피셋
지난 번에 만났을 때
새로 수확한 햅쌀이라면서
이 쌀과 찹쌀을 선물로 주더라고요
그 때는 속으로 생각했었죠
무슨 쌀을 선물로 주는고? 무겁구만...
그런데 말이죠
밥이 아주 맛있습니다
은은한 향기도 있고 보드랍고 촉촉하고
특히 위장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마치 밥을 안 먹은 것 같은
새로 품종개량을 한 것인지 어쩐지
아직 시중에는 안 파는 것이라고 합니다
태국 쌀을 안남미라고들 하죠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해서요
.
이 알량한 쌀이 무언가 하실 텐데
하기야 실제로 봐도
싸구려 쌀 같이 허접한 모양새
우본랏차타니에서
지인이 재배한 무공해 자스민 라이스
태국말로 호옴 마:리 피셋
지난 번에 만났을 때
새로 수확한 햅쌀이라면서
이 쌀과 찹쌀을 선물로 주더라고요
그 때는 속으로 생각했었죠
무슨 쌀을 선물로 주는고? 무겁구만...
그런데 말이죠
밥이 아주 맛있습니다
은은한 향기도 있고 보드랍고 촉촉하고
특히 위장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마치 밥을 안 먹은 것 같은
새로 품종개량을 한 것인지 어쩐지
아직 시중에는 안 파는 것이라고 합니다
태국 쌀을 안남미라고들 하죠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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