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lepatta hotel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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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lepatta hotel restaurant

jm 1 516
북부 스타일 소세지와 알맞게 데친 야채,그리고 돼지고기를 챱 해서만든 소스는 샘송과 먹기에 완벽한 맛 그자체임니다.소세지 250바트,편의점에서 구입한 셈송과 소다워터,특히 소세지의 거칠지만 부드럽게 씹히는 혀의 촉감, 수제소세지 인가?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냥 시골맛 임니다.특유의 누린내가 없슴니다.곁들여 나온 돼지고기 소스는 북부지방 특유의 맛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네요.
1 Comments
진파리 2018.04.16 08:32  
르파타에서 하루 묵으며 위 식당에서
푸팟퐁커리를 먹었었는데
게가 상당히 작은게 나왔었어요.물어보니
지역에 따라 쓰는 게가 다르다 하더군요.
맛은 좋았어요.
좋은 호텔에 좋은 식당.
다들 엄청나게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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