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로열가든 지하의 툭라디
툭라디는 푸드랜드와 함께 있다.
툭라디의 장점은 싸고 깔끔하다,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다.
예를들어 아메리컨 블랙퍼스트 69밧?인가
물론 아침 9시까지 제한이 있다. 100밧 미만으로 하루종일 조식이 가능하다.
커피, 쥬스,토스트2쪽,계란,베이컨 혹은 소시지,커피와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먹는 내겐
만족스럽다.
물론 카오팟도 있고, 똠얌꿍도 있고 수십가지의 음식을 팔고 있고 하나같이 저렴하고
센트럴페스티발 지하 최악의 푸드코트에 비교하면 먹을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