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마오양 야키니쿠 식당
치앙라이 입니다.
여행하다보면 허기가 지는데 그때 고기가 땡깁니다.
후지같은데 가서 스테이크 먹어도 배는 부르지만
숯불에 구운 고기를 먹고싶을때 추천입니다.
Maoyang yakiniku & bar <-- 구글네비에서 검색
시계탑 길에서 왕컴호텔쪽으로 조금 내려와서 골목초입에 있습니다.
사진에 고기말고 화로뒷쪽에 고기가 거의 저만큼 더 있습니다.
남자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고
탄산음료 2병, 자포니카 쌀밥 4개(-_-), 새우 4마리 포함해서 530밧 나왓습니다.
참 오픈시간은 5:30 pm 입니다.
그전에는 손님이 와도 주문안받고 메뉴도 안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