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치 그리우신분들께
이번 달에 태국 들어갈려고 요즘 태사랑에 자주 들어오다 어제에 이어
태사랑 식구들 중에서도 혹시 팍치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적어봅니다. 혹시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 건 아닌지 몰라도...
제가 팍치를 좀 많이 좋아하거든요. 누군 비누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저에겐 일종의 식욕 증진제(?)라고나할까요. 제가 비위가 좋아 밥에다 우유나 커드같은것도 잘 비벼(말아) 먹었고 그러거든요. 팍치(코리앤더)..밥맛 없을떄 뿌려먹으면 식욕도 살아나고 태국에서 먹던 음식 생각도 나고 그래서.. 맨밥에도 뿌려먹고 국에도 뿌려먹고. 수끼해먹을 때 소스에다도 뿌려먹고. 그럼니다.커리나 톰얌에는 말할 것도 없고 ^^.
다른 동네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 주변에 대형 할인 마트가 있긴한데 팍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 팍치를 가락 시장 가서 사와요. 가락 도매 시장 아시죠? (서울에서 제일 큰 채소 수산물 도매시장..맞나? 지하철 연결되어있음) 거기 안에 들어가면 채소 경매건물 다동이 있습니다. 그안으로 쭉들어가 보면 270호던가 혹은 그 주변에 희귀채소 라고 써놓고 팍치 파는 가게가 2곳있습니다. (더 될지도 몰라요..제가 아는데는 두곳) 전 여기서 팍치 사다먹어요. 저희 집 앞이라 가깝거든요. 걸어서 갑니다. 혹시 이 쪽 동네 사시는 분들 이나 팍치가 그리운 분들 참고하세요
지난번 사왔을 때 사진 찍어둘걸.. 아쉽게 지금은 사진이 없네요..흑..
태사랑 식구들 중에서도 혹시 팍치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적어봅니다. 혹시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 건 아닌지 몰라도...
제가 팍치를 좀 많이 좋아하거든요. 누군 비누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저에겐 일종의 식욕 증진제(?)라고나할까요. 제가 비위가 좋아 밥에다 우유나 커드같은것도 잘 비벼(말아) 먹었고 그러거든요. 팍치(코리앤더)..밥맛 없을떄 뿌려먹으면 식욕도 살아나고 태국에서 먹던 음식 생각도 나고 그래서.. 맨밥에도 뿌려먹고 국에도 뿌려먹고. 수끼해먹을 때 소스에다도 뿌려먹고. 그럼니다.커리나 톰얌에는 말할 것도 없고 ^^.
다른 동네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 주변에 대형 할인 마트가 있긴한데 팍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 팍치를 가락 시장 가서 사와요. 가락 도매 시장 아시죠? (서울에서 제일 큰 채소 수산물 도매시장..맞나? 지하철 연결되어있음) 거기 안에 들어가면 채소 경매건물 다동이 있습니다. 그안으로 쭉들어가 보면 270호던가 혹은 그 주변에 희귀채소 라고 써놓고 팍치 파는 가게가 2곳있습니다. (더 될지도 몰라요..제가 아는데는 두곳) 전 여기서 팍치 사다먹어요. 저희 집 앞이라 가깝거든요. 걸어서 갑니다. 혹시 이 쪽 동네 사시는 분들 이나 팍치가 그리운 분들 참고하세요
지난번 사왔을 때 사진 찍어둘걸.. 아쉽게 지금은 사진이 없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