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blessed cafe
치앙라이는 치앙마이에 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카페가 많지 않더군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괜찮은 에스프레소를 내는 집을 찾았습니다.
Blessed cafe
여행자들 거리에서 살짝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가 상당히 작습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적당하게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 직원분이 내려준 에쏘와
직원분인지 주인인지 알수 없지만 여자 직원분이 내려주신 에쏘와 맛이 상당히 틀립니다.
여자 직원분이 내려준 에쏘가 확실히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에쏘 기준 60바트입니다.
위치는 구글 지도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