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끄라비타운에 있는 무까타집

이름은 ร้านริมทางหมูกะทะ 입니다. 전 태국어 읽을줄 몰라요 ㅠ.ㅜ

 위치는 https://goo.gl/maps/NbNU4aF4zH72 보그쇼핑센터에서 직진 1.4km입니다.

약간 멀다 싶었지만 저녁에 걷다보니 15분정도 걸리더군요.

유인원 신호등에서 쭉쭉 걷다보면 4시부터~11시까지, 179바트, 코카콜라가 그려져있는 간판이 보입니다.

그 간판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보여요 그래도 갑니다.

약 100미터 정도 들어가면 우측에 식당이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 6시쯤 도착을 했는데 약 4인테이블 약 50개정도중 1/3정도 손님이 있더군요

외국인은 저희한팀뿐이였구요 전 태국어 쪼끔~ 가능해요

외국인이 없어 불편할려나 했지만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시더군요

9월24일 일요일 끄라비저녁엔 비가 오고 있어서 삼겹에 맥주가 아닌 독주가 마시고 싶었지만

맥주이외엔 없어서 사와서 마셔도 되는지 추가요금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사와서 마음껏 마시라고 하시더군요

추가요금은 없었습니다.

편의점은 식당간판이 있던 골목길 초입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비가 오는날 삼겹+100 pipers는 사랑이더군요 3명이서 얼음 물 큰 콜라+팁을 해서 700바트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