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부리 탁신대왕동상 호수 옆에 있습니다
.식당은 크지 않아요.
하지만 음식은 꽤 맛있습니다.
나는 치킨 스테이크 메뉴판 맨 오른쪽 매운 것,아내는 FISH 스테이크 메뉴판 가운데 걸로 시켰는데
둘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69밧.89밧?인가 했습니다.150밧대의 조금 더 비싼 것도 있구요.
이번 여행즁 가장 맛있는 식사라고 아내가 말하더군요.저도 마찬가지로 느꼈습니다.
치킨은 매우면서 맛잇고,생선은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구요.
주인인듯한 작고 통통한 스타일의 여자분은 영어를 무척 잘하더군요.
근처 카페도 몇개 있는데 도이창커피 집도 있어서 커피빈 몇봉지 싸게 살수 있었습니다.
찬타부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못하시더군요.태국어 몇마디 공부해가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