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먹는 한국산 탕슉!!!!!!!!!!!!!!!
잠롱즈인에 오늘 도착했다. 피피를 떠나 집채만한 파도를 넘고 넘어서
식욕을 잃은 채 이곳에 도착했다. 샤워 하고 삼겹살 좀 먹으려고
고민하는 중 잠롱아자씨께서 한국음식점 하나 추천해주셨다.
이런 연유로 알게된 금정!!!!!!!!!!!
헬로태국에는 소개되지 않아서 모르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요왕님의
실책이 아니라 NEW OPEN인 탓이다. 중국요리로 더 유명하다는 금정은
새로 개업하여 깨끗했으며 한국교민들이 자장면 한 그릇 먹으러 많이들
온다고 한다.
탕슉 작은 거랑 김치찌게를 시켰다. 김치찌게맛이 기가 막힌다.
한국의 솜씨좋은 식당 뺨 두대 친다. 진짜 맛있다. 반찬 또한 기가 막힌
다. 탕슉은 소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중국집의 대자 정도는 되는 것 같
다. 맛은 물론!!!!!!!!! 다시 한번 기가 막힌다. 감동.
주인아저씨께서는 "식사 더 하시겠어요?" 라는 인심 좋은 한 마디까지
던지신다. 또 감동.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아자씨께서는 툭툭은 비싸
니 오토바이 택시 타고 가라며 잔돈이 없던 우리에게 택시비20밧까지
주신다. 마지막 감동. 눈물의 감동.
타지에서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숙소
로 돌아오자마자 글을 남기는 것이다.
위치: ST 호텔옆
거리: 잠롱즈인엔서 오토바이택시로5-10분
가격: 김치찌게 150밧
탕슉 300밧 소자
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한국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라고 생각합니다.
식욕을 잃은 채 이곳에 도착했다. 샤워 하고 삼겹살 좀 먹으려고
고민하는 중 잠롱아자씨께서 한국음식점 하나 추천해주셨다.
이런 연유로 알게된 금정!!!!!!!!!!!
헬로태국에는 소개되지 않아서 모르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요왕님의
실책이 아니라 NEW OPEN인 탓이다. 중국요리로 더 유명하다는 금정은
새로 개업하여 깨끗했으며 한국교민들이 자장면 한 그릇 먹으러 많이들
온다고 한다.
탕슉 작은 거랑 김치찌게를 시켰다. 김치찌게맛이 기가 막힌다.
한국의 솜씨좋은 식당 뺨 두대 친다. 진짜 맛있다. 반찬 또한 기가 막힌
다. 탕슉은 소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중국집의 대자 정도는 되는 것 같
다. 맛은 물론!!!!!!!!! 다시 한번 기가 막힌다. 감동.
주인아저씨께서는 "식사 더 하시겠어요?" 라는 인심 좋은 한 마디까지
던지신다. 또 감동.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아자씨께서는 툭툭은 비싸
니 오토바이 택시 타고 가라며 잔돈이 없던 우리에게 택시비20밧까지
주신다. 마지막 감동. 눈물의 감동.
타지에서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숙소
로 돌아오자마자 글을 남기는 것이다.
위치: ST 호텔옆
거리: 잠롱즈인엔서 오토바이택시로5-10분
가격: 김치찌게 150밧
탕슉 300밧 소자
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한국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