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에 이어 이번 여행에서도 솜분씨푸드 씨암스퀘어점에 방문 하였습니다.

지난번엔 작년 11월에 갔을때는 웨이팅 없이 갔으나, 이번에는 한 30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지나 3시 다되서 갔으나 웨이팅이 있었.....

기다리시는분 대부분이 한국분이시고, 안에서 드시고 계시는분들중 절반정도가 한국분 같아 보였습니다.

맥주는 2시~5시까지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여, 맥주 없이 먹어서 아쉬웠으나,

솜분씨푸드의 푸팟퐁커리는 맛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이것저것 드셔보시라고, 이번에도 평소 보다 많이 시켰네요.

가격은 지난번 게시물에 올린 파타야에 식당보다는 비쌉니다

정말 해산물은 값싸고 배터지게 먹고싶다면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eat&wr_id=58635 이곳을~

방콕에서 편안하게 푸팟퐁커리를 즐기시려면 솜분씨푸드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