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 가장 복잡한 여행..그리고 가장 많은 항공사를 이용한 여정..

1). ICN->BKK(30 Mar.) : Thai Airways

2). BKK->KUL(10 April) : Ethiopian Air

3). KUL->Labuan (12 April) : Malaysia Airline

4). BWN(Brunei)->PVG(Shanghai) via SIN : Singapore Airline (17 April)

5). PVG->BKK via ICN : Korean Air (23 April)

6). BKK->ICN via HKG : Thai Airways..

1). ICN->BKK(30 Mar.) : Thai Airways

사진 없습니다..죄송..

2). BKK->KUL(10 April) : Ethiopian Air

Ethiopian Beer :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주문..그다지 Impressive 하지는 않은 듯

기내식..평범하지만 Cheese 두개 훌륭한 맛

커피 : 단연코 이제까지 기내에서 먹었던 최고의 Coffee...

3). KUL->Labuan (12 April) : Malaysia Airline

2시간 비행 국내선 : 지불한 가격(4만원 정도)를 생각하면 기내식을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

4). BWN(Brunei)->PVG(Shanghai) via SIN : Singapore Airline (17 April)

   BWN->SIN : 싱공 기내식에 대한 약간의 실망..기대가 너무 큰 가요..예전엔 이것보다는 좋았던것 같음..

그냥 Tiger 한잔으로 위로..

SIN->PVG :

Tiger로 시작...

약간은 더 실망 스런 기내식

Ice Creame으로 마무리..

5). PVG->BKK via ICN : Korean Air (23 April)

PVG->ICN : 기내식 특별식(과일) 미리 주문: 평범

ICN->BKK

일반 기내식 : 1995년 이후 ICN->BKK 100번 이상 여행하였으나 대한항공 처음 타봄(believe or not)

평범..

6). BKK->ICN via HKG : Thai Airways..

여러분들도 익숙 하시죠 ? TG 628편...전 왠지 TG편 기내식이 소박하지만 좋아 보입니다..이것도 태사랑 병인가요 ?

BKK->HKG

HKG->I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