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이번에 부모님과 여행하게되면서 또 가게 되었습니다. 

이가격에 이렇게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푸팟퐁커리의 게를 쌓아놓고 먹고, 나머지 해산물도 실컷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메뉴를 시키면 바로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요즘은 시스템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여기는 2층이고 1층에 바로 수산시장이 있습니다. 수산시장에서 재료를 사오면 요리를 해주십니다.

게1kg, 새우1kg, 관자 1kg 해서 해산물 구입비 1020바트 썼구요,

보통 요리는 1kg 당 250바트 정도 요리비 받습니다.

간단한 구이나 찜은 싸고, 갈릭버터구이나 푸팟퐁커리, 후추볶음 이런게 250밧 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맛이 보고싶어서 500g씩 총 6접시 주문 했습니다.

500g씩 하시면 150밧 받네요.

중간에 해산물 하와이안피자는 서비스로 주셨네요.

위치는 예전 제글 보시면 있습니다. 

솜분 씨푸드 가셔서 깨작깨작 해산물 나오시는거 답답하신분 이나

해산물 배터지게 드시고 싶으신분은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