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해산물 식당 추천 <라차씨푸드>
끄라비와 방콕을 포함해 제일 맛있게 먹은 식당입니다.
맥도날드에서 200미터 쯤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있고 Racha seafood 라고 적혀있습니다.
둘이 1000밧 정도 나왔는데 음료수가 비싸더군요 (싱하 큰거 140밧, 땡모반 80밧)
타이거새우 남자손 크기로 2개 바베큐 560밧 (1키로 1600밧), 크랩 1개 black pepper 양념으로 270밧, 파인애플 볶음밥 50밧 먹었습니다.
뿌팟퐁커리로 먹으려다가 블랙페퍼로 변경했는데 신의한수였습니다.
새우구이를 저 소스에 찍어먹으니 제일 맛있는 조합 +.+
두분이 가시면 새우 큰거로 2개, 게 2개, 볶음밥 1개면 배불리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에서 200미터 쯤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있고 Racha seafood 라고 적혀있습니다.
둘이 1000밧 정도 나왔는데 음료수가 비싸더군요 (싱하 큰거 140밧, 땡모반 80밧)
타이거새우 남자손 크기로 2개 바베큐 560밧 (1키로 1600밧), 크랩 1개 black pepper 양념으로 270밧, 파인애플 볶음밥 50밧 먹었습니다.
뿌팟퐁커리로 먹으려다가 블랙페퍼로 변경했는데 신의한수였습니다.
새우구이를 저 소스에 찍어먹으니 제일 맛있는 조합 +.+
두분이 가시면 새우 큰거로 2개, 게 2개, 볶음밥 1개면 배불리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