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과 꽈배기 - 남떠후와 빠떵꼬
꽈배기를 태국어로는 빠텅꼬, 중국어로는 요우티아오
콩국은 태국어로 남떠후, 중국어로는 떠우지앙
예전에 중국에서 공부할때, 아침으로 즐겨 먹던 것들...
물론 중국에서 먹던 그런 크기의 빠텅꼬는 없다.
두 세번 입 크게 벌려서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빠떵꼬..
왠지 중국의 그것이 그립군..
태국의 북부 지방의 경우에 중국 화교들이 많다.
주로 운남성 출신들..
방콕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화교들..
거리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간판도 자주 눈에 들어오고...
정겹더군여...
중국 사천성에 남떠후(떠우지앙)를 잘 만들어 유명해진 한국인이 있다든데...
나도 태국 북부에 남떠후(떠우지앙) 파는 식당이나 만들어 볼까?
ㅋㅋㅋㅋ
빠떵꼬 1개에 1밧, 남떠후는 한 그릇에 3밧-5밧
남떠후에 옥수수나 여러 곡류를 넣으면 5밧-7밧정도
사진은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콩국은 태국어로 남떠후, 중국어로는 떠우지앙
예전에 중국에서 공부할때, 아침으로 즐겨 먹던 것들...
물론 중국에서 먹던 그런 크기의 빠텅꼬는 없다.
두 세번 입 크게 벌려서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빠떵꼬..
왠지 중국의 그것이 그립군..
태국의 북부 지방의 경우에 중국 화교들이 많다.
주로 운남성 출신들..
방콕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화교들..
거리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간판도 자주 눈에 들어오고...
정겹더군여...
중국 사천성에 남떠후(떠우지앙)를 잘 만들어 유명해진 한국인이 있다든데...
나도 태국 북부에 남떠후(떠우지앙) 파는 식당이나 만들어 볼까?
ㅋㅋㅋㅋ
빠떵꼬 1개에 1밧, 남떠후는 한 그릇에 3밧-5밧
남떠후에 옥수수나 여러 곡류를 넣으면 5밧-7밧정도
사진은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