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 : 맛집 검색 앱
첫화면입니다.
아침식사를 누르면 현재위치 기준 가까운 매장들을 표시해줍니다.
카오산으로 가상위치를 지정해 놓아서 카오산 매장들이 나옵니다.
1번 매장을 눌러보았습니다.
매장위치와 사용자들의 평가등이 나옵니다. 스스로 팁을 적을수 있습니다.
저장을 해두면 나중에 리스트로 관리가 됩니다.
아침,점식,저녁,커피와차는 분류에 맞게 상당부분 겹치면서 식당 내용이 표시됩니다.
클럽과 바등의 목록이 나옵니다.
할일은 구경할만한 포인트 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네요. 지금 개업을 누르면 현재시간 기준으로 오픈한 곳들만 보여준다는 기능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접어진 맵표시를 누르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리스트상의 갈곳들을 표시해줍니다.
필터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음료로 구분을 해둔게 좀 쓸데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현지식,양식,패스트푸드,음료, 술집, 바등 영업형태로 구분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용자들이 평가를 하고 평점을 매기는게 있어서 유저가 많을수록 객관적인 점수로 식당수준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문위주로 되어있어서 태국어 위주의 앱보다는 좀더 쓰기 쉽고요.
기본은 하는 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