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 부근의 멋진 카페
에까마이 버스 터미널 사거리에서 그 건너편을 보시면
노란 불을 잔뜩 달아논 이뿐 정원같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근데 근처 가심 바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밤에 참 이쁘거든여
조그맣게 정원주위로 moat (죄송,, 이게 한국어로 뭔지..) 도 만들어놓고-- 물은 없습니다. 그냥 잔디가 무성하게 자라있더군여., 그 위로 다리도 만들어놨습니다.
행길에는 음식파는 데가 3군데 정도, 하나는 스테이크, 하는 쪽-- 쌀죽이요, (참 쌀죽에 겨자를 넘 많이 너으니까 꼭 겨자 빼라구 말하세요.. 겨자가 뭐더라.... 에구구......)또 음료수 파는데, 그정도 있습니다. 거기서 사서, 정원안쪽의 야외테이블로 가져다 달라고 하심 됩니다.
그리고 중앙에 있는 카페는요,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참 신기한 곳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민들레정원 비슷한 곳..
일단 컴퓨터 할 수 있게 이곳 저곳에 컴이 놓여 있고,
현지인들이 세미나하는듯한 풍경도 많고여
신문도 쫙 널려있습니다. 읽을 책도-- 다 태국말.. ㅜ.ㅜ- 있고요
커피또한 상당히 특이합니다. 쫌 비싼 80밧이여.근데 신기합니다
일단 커피를 시키면 같이 뜨거운 허브차를 가져다 줍니다. 전 이게 타서 먹으라고 주는 건 줄 알았습니다. 커피 진짜 씨~~~ 거든여.. 근데 맛은 좋습니다. 싸구려가 아닌 진짜 커피입니다. 커피가 층이 딱 져 있어여. 커피랑, 크림이랑 세칸으로, 저어서 섞어 마시는 거구요 물론.. 밀도 큰게 젤 밑으로 가있겠져????^^
이집 커피맛만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테이크아웃하심 더 신기한 플라스틱 컵에 담아 나옵니다...^^ 착착 하면 손잡이가 딱 생기고... 하여간 같이 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했습니다. 하이테크 손잡이..ㅋㅋ
에까마이를 통해 지방여행 하시는 분들, 버스 시간이 남았을때 함 들려보세요..
노란 불을 잔뜩 달아논 이뿐 정원같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근데 근처 가심 바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밤에 참 이쁘거든여
조그맣게 정원주위로 moat (죄송,, 이게 한국어로 뭔지..) 도 만들어놓고-- 물은 없습니다. 그냥 잔디가 무성하게 자라있더군여., 그 위로 다리도 만들어놨습니다.
행길에는 음식파는 데가 3군데 정도, 하나는 스테이크, 하는 쪽-- 쌀죽이요, (참 쌀죽에 겨자를 넘 많이 너으니까 꼭 겨자 빼라구 말하세요.. 겨자가 뭐더라.... 에구구......)또 음료수 파는데, 그정도 있습니다. 거기서 사서, 정원안쪽의 야외테이블로 가져다 달라고 하심 됩니다.
그리고 중앙에 있는 카페는요,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참 신기한 곳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민들레정원 비슷한 곳..
일단 컴퓨터 할 수 있게 이곳 저곳에 컴이 놓여 있고,
현지인들이 세미나하는듯한 풍경도 많고여
신문도 쫙 널려있습니다. 읽을 책도-- 다 태국말.. ㅜ.ㅜ- 있고요
커피또한 상당히 특이합니다. 쫌 비싼 80밧이여.근데 신기합니다
일단 커피를 시키면 같이 뜨거운 허브차를 가져다 줍니다. 전 이게 타서 먹으라고 주는 건 줄 알았습니다. 커피 진짜 씨~~~ 거든여.. 근데 맛은 좋습니다. 싸구려가 아닌 진짜 커피입니다. 커피가 층이 딱 져 있어여. 커피랑, 크림이랑 세칸으로, 저어서 섞어 마시는 거구요 물론.. 밀도 큰게 젤 밑으로 가있겠져????^^
이집 커피맛만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테이크아웃하심 더 신기한 플라스틱 컵에 담아 나옵니다...^^ 착착 하면 손잡이가 딱 생기고... 하여간 같이 간 사람들이 다 신기해 했습니다. 하이테크 손잡이..ㅋㅋ
에까마이를 통해 지방여행 하시는 분들, 버스 시간이 남았을때 함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