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태국에서 먹고 싶은거
태국을 5년간 살다가 나와 현재는 한국에 거주중이다. 태국! 태국하면 맨처음에 기억나는건 음식이다.
난 매운거 좋아하고, 밥은 된밥을 좋아한다. 이것만 봐도 태국음식은 기본적으로 나의 입맛을 충족한다.
먹고 싶은 음식, 기억에 가장 남는 음식들은 팟타이(우리나라 파전), 어수원(파전인데 굴넣은거), 꾸에띠여우(꿰띠오: 쌀국수), 팟핏꿍(이건 가장 잘 하던곳은 시져스? 이다: 새우와 통후추와의 절묘한 음식), 무양(양념돼지)........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쏨땀이다. 맴고 달콤하면서 신맛이 입안을 감쌀때 어느 음식도 이맛을 따라가지 못한다. 거기다가 무양과 무삥(돼지 꼬지) 카우니여우(찹쌀밥)를 섞어서 먹는다면 더 할 나위가 없다.
태국의 음식문화는 한마디로 화끈하다.
한국에 정착한지 약 1년 .. 한국사람들 한국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난 아직도 태국에 음식이 그립다. 한국음식과 태국음식을 두고 먹으라고 하면 난 아마도 태국음식쪽에 손이 더 많이 갈것이다.
난 매운거 좋아하고, 밥은 된밥을 좋아한다. 이것만 봐도 태국음식은 기본적으로 나의 입맛을 충족한다.
먹고 싶은 음식, 기억에 가장 남는 음식들은 팟타이(우리나라 파전), 어수원(파전인데 굴넣은거), 꾸에띠여우(꿰띠오: 쌀국수), 팟핏꿍(이건 가장 잘 하던곳은 시져스? 이다: 새우와 통후추와의 절묘한 음식), 무양(양념돼지)........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쏨땀이다. 맴고 달콤하면서 신맛이 입안을 감쌀때 어느 음식도 이맛을 따라가지 못한다. 거기다가 무양과 무삥(돼지 꼬지) 카우니여우(찹쌀밥)를 섞어서 먹는다면 더 할 나위가 없다.
태국의 음식문화는 한마디로 화끈하다.
한국에 정착한지 약 1년 .. 한국사람들 한국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난 아직도 태국에 음식이 그립다. 한국음식과 태국음식을 두고 먹으라고 하면 난 아마도 태국음식쪽에 손이 더 많이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