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친이 해준 음식 ~ 2탄 ^^
반응이 좋은거 같아.. 더 올려봅니다..ㅎㅎ
참 맛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태국 음식이 참 많은거 같아요..
한국음식 문화와 확인히 구분되는 점들을
발견했는데요...
매일 돼지고기와 새우를 아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크리스피(Crispy)한 식감과 맛을 위해 대부분의 음식을 기름을
튀겨 먹으며...
우리나라의 고추장과 된장과 같이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피쉬소스와(Fish) 오이스터 소스(Oyster)
문밖에 나가면 식사부터 과일, 간식까지 저렴하게 줄을지어 파는 노점상들...
태국은 참 먹거리가 풍부하고 또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여
누구나 나름 잘 먹을 수 있는 좋은나라 일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