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치를 먹다
이번에 한번도 안 써 먹은 무수한 말중 마이싸이팍치다.
족발덮밥도 나나 내 동료나 그저그랬다.
파타야의 해물피자도 그랬다.푸팟뽕가리도 그저 그랬다
람스터는 마음에 들었다.메리엇 뷔페도 그 특유의 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그냥 그랬다.참고로 난 울 나라 호텔뷔페 메니아다.
젤 맛났던건 만남의 광장 앞시장골목 첫집에서 팔던 코코넛밥.
바나나잎에 말은건지는 모르겟는데 맘에 들었다.
소스중 살사에 달콤한 것 고거 맘에 들었다.태국말로는 뭐라하는지...
더위때문인지 향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음식은 별로 내키지는 않았다.
마지막날 윌텟 라면집에서 먹은 똠양꿈라면에 잇던 왠 요시꾸리한
나물을 입에 씹는 순간 참 맘에 들었다 .입속에 알싸하게 퍼지는것이
죄다 건져 씹었다.근데 국물에 밴 그 냄새는 별로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난 마이싸이 팍치를 외친적이 없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 그 나물 팍치였다.
난 참 요상해.팍치를 그냥 씹어먹는게 더 좋으니..
족발덮밥도 나나 내 동료나 그저그랬다.
파타야의 해물피자도 그랬다.푸팟뽕가리도 그저 그랬다
람스터는 마음에 들었다.메리엇 뷔페도 그 특유의 향은 어쩔 수
없었던지 그냥 그랬다.참고로 난 울 나라 호텔뷔페 메니아다.
젤 맛났던건 만남의 광장 앞시장골목 첫집에서 팔던 코코넛밥.
바나나잎에 말은건지는 모르겟는데 맘에 들었다.
소스중 살사에 달콤한 것 고거 맘에 들었다.태국말로는 뭐라하는지...
더위때문인지 향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음식은 별로 내키지는 않았다.
마지막날 윌텟 라면집에서 먹은 똠양꿈라면에 잇던 왠 요시꾸리한
나물을 입에 씹는 순간 참 맘에 들었다 .입속에 알싸하게 퍼지는것이
죄다 건져 씹었다.근데 국물에 밴 그 냄새는 별로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난 마이싸이 팍치를 외친적이 없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 그 나물 팍치였다.
난 참 요상해.팍치를 그냥 씹어먹는게 더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