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버스터미널 2 주변 알렉타카페
치앙마이 가는 버스가 다 예약이차서 여분의 버스를 타야하는데 1시 45분.. 3시간이상 버스터미널 2에서 기다려야할 판.. 지금 주변에 카페 찾아서 그냥 들어왔는게 카스테라가 치즈케잌마냥 있길래 시켰다. 물어봤더니 카스테라라고 했지만. 먹은게 없어서 노슈가 모카와 같이 시켰다. 하 대박인거같다. 물론 루앙프라방에서 먹었던 르 바몬트는 못이기겠지만 . 그래도 태국에서 먹은 빵과 커피 중엔 최고였던거같다. 구글맵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며 아이스 모카 50바트 카스테라 60바트였다. 카스테라는 달지않은 커피와 강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