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 힐탑레스토랑
아오낭 오토바이택시는 정말 바가지 폴리스스테이션에서 힐탑뚝뚝 타는데까지 100밧 받음 멋모르고 탔는데 걸어갈만한거리, 꼭데기 까지 죽어도안감 다른분들 주의할것, 5시지나면 힐탑 무료뚝뚝이 아오낭 돌아다님 세워서 타면됨. 명성만듣고 갔는데 경치는 좋은곳 위치 장사가 워낙잘되는지 전망좋은데만 권유 그런데 그자리는 최소 2500밧이상 시켜야만됨,(참고하세요),아니면 미리 예약해야되는데,패키지손님들인지 오후4시30분에 갔는데 그늘쪽에는 자리없음, 식사하고 싶다니깐 한참후에 해빛 쨍하는곳 자리 만들어줌 도저히 먹을분위기 아니라 사진만찍고 걸어서 내려옴, 거의중국인이많음. 해물크렙 100그램에 300밧써있는것으로 음식값은 비싼듯, 풍광는 아주좋음, 신혼부부좋아할만함. 하여튼 음식은안먹고 기분만내다가 끄라비타운 게동상 반대편 현지인많은 음식점 이름은 무슨담인 잊음, 게살 복음밥 진짜맛있음, 생새우 마늘 쎌러드도 우리맛에맞음, 여기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음.(식당이 단층임) poo Dam(뿌담)식당이름입니다. 게살복음밥 중 120밧 두사람충분히먹음. 생새우마늘샐러드120밧정도 그리고 생선 생물 1키로 500밧. 현지식당이라 그림없음. 블러그올려놓은곳 사진찍어서 시켜먹음. 아니면 현지인 먹는것보고 시켜도 될듯. 가게오픈 되어 있고 선풍기 틀어줌 더운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