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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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돈타니 야시장

차차루 2 1189

우돈타니 기차역등지고 왼쪽으로 맥도날드외 5시이후방문 천장은 돔형태 네모난형태 먹거리 주문후 가운데 식탁에서 식사및음주 , 해물이 너무착한가격  큰새우(생물)500그램 330밧(9마리에서,10마리정도됨 숯불에구워줌,게 큰것 2마리 500밧(찜),꼬막(골이깊은 벌교꼬막)500그램150밧(데쳐줌)송땀40밧,찰밥(스트키라이스)10밧 ,맥주를 주문하면 잔이비면 아가씨들이 돌아다니며 계속 채워줌. 태국송땀을 같이 먹는 이유는 우리나라 김치같이 물리거나 느끼함을 잡아줌. 2사람이 우리돈 2만원이면 포식함.  깔끔하기도하고, 먹고 조금더가면 테스코(대형마트)있고 조금더가면 포차형태의 먹거리 장터(여기도 단품위주의 후식이 많음) , 화장품파는노점에서는 네일도해줌 100바트에서 350바트(그림에가격 적혀있음),야시장에서 시원한 반바지 50바트에팜,(가격적혀있음) 1개삼, 호텔에서잠옷대신!  우돈타니 물가가 저렴하고 호객행위가없어서 편함. 

2 Comments
카푸치노조아 2016.12.05 15:33  
태국은 정말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말고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 나라네요.
덜알려진 곳일수록 인심도 좋고 물가는 말할것도 없구요. 잘봤습니다.
토나왕 2016.12.06 11:05  
우돈타니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
여행자가 없는 곳이라 조용하니 좋습니다
생각없이 쉬기 좋은 동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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