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님만해민 카오소이식당(아줌마사진식당)
11월초에 다녀왔습니다.
실은.. 좀 실망+놀라움을 겪었는데 그동안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단 주문은 두가지 했어요.
카오소이 무
남니여우
각각의 사진은 아래 첨부했습니다.
(혼자 갔습니다. 둘다 싹싹 비웠구요, 그러니 양은 그닥 많지 않다는것과 딱히 맛이 없진 않았다는 반증이 될수도..)
첫번째메뉴의 3번과 두번째메뉴의 8번입니다.
맛은..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양도 많은지 잘 모르겠고..
카우소이의 돼지고기는 약간 많은듯.
(보통은 닭다리 한개정도인데 그보다는 조금 많았던듯싶어요)
다먹고.. 150밧이 나왔습니다. 꽥..
(제가 갖고 다니는 물까지 계산했길래 얘기해서 그건 뺀 가격입니다)
이때 사실 그냥 비싸다는 생각만하고 메뉴판찾아 가격확인을 안해서 좀전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찍은 입구사진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60~80으로 되어있네요.
딱히 피셋으로 주문하지 않았구요, 그렇다고 탐마다도 아니였습니다.
아님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돼지고기를 골라서 카오소이가 80밧이 됐나봐요.
제가 님만에서 잘 안먹어서 그런지 넘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돈이면 20밧 보태서 무까타나 찜쭘 부페를 갔겠다는 생각이 문득.. ㅠㅠ
보통 위 두가지 음식은 각각 50밧안쪽이예요.
제가 싼동네만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뭐 그렇습니다. 가실분은 가격이 고정되어있지않고
60~80 이런식이니 확인하고 주문하시는게 나중에 계산땜에 기분상하지 않는 방법일것 같아요.
(얼마전에 올라온 계산을 자꾸 틀리게 한다는걸 요 며칠 자꾸 겪고 있어 노파심에 적어봅니다)
저도 가격을 미리 잘 확인하고 주문하거나 그냥 나왔으면 됐을걸 제 잘못도 있네요.
실은.. 좀 실망+놀라움을 겪었는데 그동안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단 주문은 두가지 했어요.
카오소이 무
남니여우
각각의 사진은 아래 첨부했습니다.
(혼자 갔습니다. 둘다 싹싹 비웠구요, 그러니 양은 그닥 많지 않다는것과 딱히 맛이 없진 않았다는 반증이 될수도..)
첫번째메뉴의 3번과 두번째메뉴의 8번입니다.
맛은..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양도 많은지 잘 모르겠고..
카우소이의 돼지고기는 약간 많은듯.
(보통은 닭다리 한개정도인데 그보다는 조금 많았던듯싶어요)
다먹고.. 150밧이 나왔습니다. 꽥..
(제가 갖고 다니는 물까지 계산했길래 얘기해서 그건 뺀 가격입니다)
이때 사실 그냥 비싸다는 생각만하고 메뉴판찾아 가격확인을 안해서 좀전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찍은 입구사진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60~80으로 되어있네요.
딱히 피셋으로 주문하지 않았구요, 그렇다고 탐마다도 아니였습니다.
아님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돼지고기를 골라서 카오소이가 80밧이 됐나봐요.
제가 님만에서 잘 안먹어서 그런지 넘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돈이면 20밧 보태서 무까타나 찜쭘 부페를 갔겠다는 생각이 문득.. ㅠㅠ
보통 위 두가지 음식은 각각 50밧안쪽이예요.
제가 싼동네만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뭐 그렇습니다. 가실분은 가격이 고정되어있지않고
60~80 이런식이니 확인하고 주문하시는게 나중에 계산땜에 기분상하지 않는 방법일것 같아요.
(얼마전에 올라온 계산을 자꾸 틀리게 한다는걸 요 며칠 자꾸 겪고 있어 노파심에 적어봅니다)
저도 가격을 미리 잘 확인하고 주문하거나 그냥 나왔으면 됐을걸 제 잘못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