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돼지국밥과는 약간 다르지만,
돼지 내장과 돼지고기 완자,
그리고 시원한 국물에 밥 말아먹는것이 생각보다 아주 맛있어서 포스팅합니다.

가격 ★★★★ (55밧?)
위치 ★★★★☆
맛 ★★★★☆
실내 ★★★★ (푸드코트식으로 덥지않고 넓음)
총점: ★★★★☆ (다만 오후에 가면 문을 닫음) 

클럽 끝날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나오면..
딱 요렇게 해 뜨기전 새벽하늘..
허기진 배를 채우러 집근처 돼지국밥집으로..
 

요 내장도 맛있지만..

요렇게 돼지고기완자만 있는것이 더 맛있음
국물맛도 후추 톡톡 뿌리면 냄새도 안나고 아주 시원함.
샐러리와 향채의 국물에 밥 말아서 먹고가서 자면 잠도 솔솔..

이곳은 콘캔 유바와 먼로 클럽사이의 아래쪽 도로에 있는 푸트코트의 한 코너.
(아래 사진 오른쪽의 크게 오픈되어 있는곳이 푸트코트식 식당)
(사진 뒷편의 글라시아 호텔이나 옆의 노란색 펍 degree검색하면 쉬움)

이 집은 새벽 일찍부터 오후 1~2시까지만 영업.
다른 집들은 오후 늦게까지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