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rno's Butcher and Eatery (스테이크)
태사랑 계시판에는 없는듯 하여 올려봅니다
최신상은 아니지만 소고기성애자들을 위한 곳 입니다.
한국에서 드라이에이징 소고기 먹는 가격에 50%~70% 정도면 훨씬 더 풍부한 고기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0일 이상 드라이에이징 한 소고기는 한국에서도 쉽게 찾기 어려우며 고기에서 치즈맛이 나는 착각을 잃으킬 정도로 숙성의 향이 풍부합니다
단, 에이징 하지 않은 순수한 생고기를 구워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냥 스테이크가 스테이크지 할 수 있습니다
고기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커서;;; 네이버 검색만 해도 쉽게 구경 가능 합니다 ^^
최신상은 아니지만 소고기성애자들을 위한 곳 입니다.
한국에서 드라이에이징 소고기 먹는 가격에 50%~70% 정도면 훨씬 더 풍부한 고기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0일 이상 드라이에이징 한 소고기는 한국에서도 쉽게 찾기 어려우며 고기에서 치즈맛이 나는 착각을 잃으킬 정도로 숙성의 향이 풍부합니다
단, 에이징 하지 않은 순수한 생고기를 구워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냥 스테이크가 스테이크지 할 수 있습니다
고기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용량이 커서;;; 네이버 검색만 해도 쉽게 구경 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