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저렴한 씨푸드식당
4월 10경 푸켓 썬라이즈를 통해서
4시간 자가용 대절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식당입니다.
운전사가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그래서인지 엄청 친절했구요.
손짓 발짓으로 싼 시푸드 음식점을 물어보니까 데리고 가더군요.
중국사람들과 현지인이 쫌 있는거 같았구요
입구에서 물건을 보고 흥정을 하면 그걸 해줍니다.
서빙하는 종업원 두명정도는 식사할 때 곁에 서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구요
영어잘하는 종업원은 약간
대부분은 거의 못 알아듣는 수준이었습니다.
게는 4마리씩 8마리(380밧)
뿌빳뽕커리와 갈릭소스 바베큐했구요
새우는 제일 큰거(어른 손보다 더 큼) 10마리 1000밧
(당연히 새우가격은 손바닥만한 중자와 제일 큰거의 가격이 다릅니다.)
5마리씩 바베큐와 갈릭소스 바베큐 했는데요
어른 세명이서 뿌빳뽕과 새우 갈릭소스 바베큐(이게 진짭니다.)
만 먹고 나머지는 싸왔습니다.
특히 게 갈릭소스 바베큐는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었구요.
물고기(도미)구이는 알아서 양념 뿌려서 구워줬는데
이게 맛있어서 새우랑 게랑 남겼지요...(120밧)
장소는 프놈펫곶에서 동물원쪽으로 가는 거 같았는데
잘 모르겠구요...(현지인들은 잘 아는 곳 같았습니다.)
이곳 정말 강추입니다.
제가 그전에 입수한 해산물 식당 정보나
조이 아저씨가 알려주신 해산물 가격 보다 더 저렴했으니까요.
정말 많이많이 생각납니다.
사진은 전체 요리사진 한번에 올립니다.^^*
4시간 자가용 대절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식당입니다.
운전사가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그래서인지 엄청 친절했구요.
손짓 발짓으로 싼 시푸드 음식점을 물어보니까 데리고 가더군요.
중국사람들과 현지인이 쫌 있는거 같았구요
입구에서 물건을 보고 흥정을 하면 그걸 해줍니다.
서빙하는 종업원 두명정도는 식사할 때 곁에 서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구요
영어잘하는 종업원은 약간
대부분은 거의 못 알아듣는 수준이었습니다.
게는 4마리씩 8마리(380밧)
뿌빳뽕커리와 갈릭소스 바베큐했구요
새우는 제일 큰거(어른 손보다 더 큼) 10마리 1000밧
(당연히 새우가격은 손바닥만한 중자와 제일 큰거의 가격이 다릅니다.)
5마리씩 바베큐와 갈릭소스 바베큐 했는데요
어른 세명이서 뿌빳뽕과 새우 갈릭소스 바베큐(이게 진짭니다.)
만 먹고 나머지는 싸왔습니다.
특히 게 갈릭소스 바베큐는 다음날 아침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었구요.
물고기(도미)구이는 알아서 양념 뿌려서 구워줬는데
이게 맛있어서 새우랑 게랑 남겼지요...(120밧)
장소는 프놈펫곶에서 동물원쪽으로 가는 거 같았는데
잘 모르겠구요...(현지인들은 잘 아는 곳 같았습니다.)
이곳 정말 강추입니다.
제가 그전에 입수한 해산물 식당 정보나
조이 아저씨가 알려주신 해산물 가격 보다 더 저렴했으니까요.
정말 많이많이 생각납니다.
사진은 전체 요리사진 한번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