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비즈니스 후식들... 진용택 음식 3 3365 2004.04.25 19:19 아웃백 스테이크에 길들여져 있던 저에게는 너무나 부실한 스테이크를 먹은후... 다행히 든든한 후식들로 배를 채울수 있었습니다. 과일하고 치즈를 한 쟁반 담아와서리 우째 물래? 묻길래... 업투유 했더니...(속으로... 내 생긴거 봐라... 많이만 주라...) 치즈는 조금만 주고... 그 다음은 호두파이와 티... 전... 설탕하고 프림 잔뜩 넣어서리... 방콕다방 스타일로... 여튼... 호강했습니다. 내릴때도 먼저 내리게 해줘서리... 좋았구요... 그리워라... 언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