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아시아티크 가는 길에 있는 무삥? (돼지고기꼬치)
아시아티크에서 걸어서 리버사이드호텔 이동하다가 ㅋㅋㅋ
무삥은 워낙 어디서든 맛있길래
얼마냐고 여쭤봤는데 ㅋㅋ 영어를 전혀 못하시더라구요~
마침 옆에 계시던 손님께서 10꼬치에 60밧이라고 딜리셔스+엄지척 하셔서
고민없이 샀어요 ㅋㅋ (정작 사모님은 쿨하셨어요ㅋㅋ)
다른손님께서 50꼬치 사가셨는데.. 너무 많이 사가신다 했는데..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자면서 샀는데...
10꼬치는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저 오이랑 양파 식초에 새콤하게해서 함께 주시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희처럼 저 루트에 지나다니시는 분들 사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노점상이라 저녁에만 여시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