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린다씨푸드]
여기 몇년전에 유명 개그맨이 다녀간 후로 입소문이 많이 난곳인데요.
이번에 지나다보니 4명정도가 달라붙어서 삐끼영업을 하고 있었어요.
꺼림직하게 앉아보니 메뉴판에 해산물은 가격표기가 없고 볶은밥과 면종류만
가격표가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본 푸근한 인상의 그아주머니는 보이지도 않았구요.
볶은밥1접시, 볶은양념새우6마리, 푸팟퐁컬리 한접시먹고 나니 1500밧이라고 하네요.
저렴하지도 않았고 정실론내의 다른 식당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들리실거면 참고하세요.
역시 가격표없는 식당은 안가는게 정답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