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스 방갈로 음식들~4
꼬사멧의 마지막날....열심히 바베큐를 먹고 있다가....종업원 한사람의 주위에 연기와 냄새가 가득하더군요....모든 사람이 시선집중.....
바로 저 앞 테이블 손님에게 그 음식을 놓더라구요.....
배 부른것도 생각지 않은채........ 마지막날인데....하며.....(실껏 먹자면서..)
그 종업원 불러서 같은 음식을 시켰지요....
시푸드 철판볶음이더라구요....가격은 150밧
생강이 무지무지 많이 들었더군요....덩어리~덩어리~
버섯인줄 알고 먹었다가 무지 혼났다는.....ㅠㅠ
샐러드는 40밧
바로 저 앞 테이블 손님에게 그 음식을 놓더라구요.....
배 부른것도 생각지 않은채........ 마지막날인데....하며.....(실껏 먹자면서..)
그 종업원 불러서 같은 음식을 시켰지요....
시푸드 철판볶음이더라구요....가격은 150밧
생강이 무지무지 많이 들었더군요....덩어리~덩어리~
버섯인줄 알고 먹었다가 무지 혼났다는.....ㅠㅠ
샐러드는 4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