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바줌 하우스 에서 묶었던 관계로 그 중심으로 말씀 드리쟈면

푸켓이 물가가 비싼 방면...특히 비치 근처는 다~아!

맛은 그래도 쫌 괘안습니당...재료가 쫌 낳다구 보시면 되죵

예를 들면 같은 종류으 새우를 넣어도 큰 놈으루 또 싱싱한 놈으로 또는 냉동이 아니라 생물을...등등으 이유인지 몰라도

약간 업그레이드 된 맛을 원하신다면 그렇게 억울하진 않슴다

바줌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나가면 중김 도로가 나오죠

길건너 음식점이 좌~악 있는데

왼쪽으로 고개 돌리면 -건너편- 로빈슨 하우스라구 있거덩요

저녁 식사땐 샐러드 프리임다

점심 식사때와 가격은 같구요

쌀국수가80밧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맛 아주 좋슴다

볶음밥 65밧 정도 인데 맛 좋구 양 엄청납니다

그리구 되도록 가게들-물이나 버터나 쨈 빵 등 뭔가살때-갈때 비치쪽 가지 마시구 왼쪽 으로 나가서 삼거리나오는데 그 또 왼쪽으로 보시면 과일 야채 별별 재료 파는 할머니 계신데 싼 가격으로 -현지 가격에 별루 차이 많이 없이...태국어를 공부해 가면 더 도움 되겠지욤-사구 싶은거 살수 있슴다

심지어 너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화상을 입어 열기를 빼구 싶다

가서 감자랑 오이 사가지구 오셔서 얇게 썰어-감자 까는칼 이럴때 마니마니 아쉽스맏-착착 부치면  여행 후 여성분들의 기미 주군깨 걱정 쪼매 덜어짐다

태국에 널린게 과일인데 참 이상치요

다른 일반 슈퍼-비치 근처-에선 찾기 힘든게  다양한 과일이랑 야채거덩요

앗!!!들어가 볼 시간이 다 되야서...

정보 공유 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