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이싼음식
에라완폭포 다녀오는길에 점심식사하러
여행자거리 벨스피자라는곳에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아서(사실은 열지않은거임.점심먹고나오는데 문열고있음) 가게된식당입니다
벨스피자 옆에 트립어드바이저 칸차나부리 식당 1위 온스타이이싼 식당이 있는건 알고 갔으나
둘다 문을 닫아서 길건너편 이싼 글만 보고 들어갔는데
온스타이이싼 식당이 이사한곳이더군요
트립어드바이저 액자가 있어서 확인해보고 아줌마 얼굴이 같더라구요
주문전에는 안보이던 아주머니가 주문하니 나타나서 주문을 하나씩 소화합니다
쏨땀도 맛있고 밥은 갈색밥인데 그냥저냥 입니다
특히 야채 튀김같은걸 시켰는데 그걸 찍어먹는 소스가 진짜 맛나요
팟타이도 먹어보았는데 맛나지만 (팟타이가 맛잇잖아요)특별하진 않았어요
가격은 요리는 60밧 음료는 30밧이었어요
위치가 길건너로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