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199밧+VAT(7%)+Service Charge(5%)
        현재 2명이상 10%할인, 4명이상 20%할인 행사중
위치 : BTS 사라댕역 하차. 팟퐁방향 20미터.

우선  어느정도 지명도가 있는 'OISHI'에서 운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을 수 있는듯.. 7시 지나고 가면 자리 맡기가 힘들다. 스시는 신선도가 좀 떨어진다. 생선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 참치,고등어,오징어,연어 정도가 나온다. 대신 샤브샤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듯. 야채와 고기류가 다양하다. 수끼집에서 먹을 수 있는 왠만한 종류 다 있다. 새우 종류가 없는 것이 좀 아쉬운듯..

턴테이블에 없는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메뉴를 달라고 해서 없는 종류는 달라고 할 수 있다. 김치도 주문 가능. 음료수 무제한 리필.

결과적으로 스시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겠다. 대신 스시와 샤부샤부를 동시에 먹을 사람에게 적극 추천. OISHI에서도 그쪽에 비중을 더 두는듯..